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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관리(4)

6. 스탑로스(손절매)

매매에서 청산을 방지하는 툴은 딱 두 개가 있다

1. 리스크 관리

2. 스탑 로스

99%의 트레이더는 이 두가지를 지키지 않아서 청산당하고 파산하게 된다.

당신도 이 두가지를 지키지 않는 다면 반드시 실패하게 될 것이다

 

스탑로스 예시

무효화 구간에 스탑로스를 걸어라

차트가 다르다면 스탑 로스도 달라야한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가지고 있는 착각이 스탑 로스를 특정 퍼센트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5%에만 손절한다' 이런식으로 정하는데 이런건 안 좋은 생각이다.

 

스탑 로스는 기술적 분석으로 정해져야 하며 차트가 매번 다르므로 스탑 로스도 달라야 한다.

 

즉 스탑 로스 = 무효화구간(Invalidation level) 이다

 

모든 진입은 각각 기술적 분석으로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만약 진입 했을 때의 이유가 사라지는 즉시 매매를 종료해야 한다.

이 진입의 이유가 사라지는 구간을 무효화 구간(invalidation level)이라고 한다.

진입하기 전에 늘 무효화 구간(invalidation level)을 만들어둬라.

그리고 무효화 지점(invalidation po,int)에 닿았으면 바로 탈출해라 진입의 이유가 사라졌으므로 포지션을 종료해야한다.

 

만약 지지가 컨펌되어서 진입을 했다면

다시 되돌아와 지지가 돌파되었을 때

진입의 이유가 없어졌으므로 스탑 로스를 해야한다.

 

결론

 

1. 매매마다 진입이 다르므로 스탑 로스를 특정 퍼센트(%)로 고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2. 스탑 로스는 무효화 구간(invalidation level)에서 손절하는 것이다 즉 진입이유가 사라지는 지점에 스탑로스를 건다

3. 기술적 분석으로만 스탑 로스를 설정해라.

4. 진입하기 전에 무조건 스탑 로스를 결정해두어야 한다.

5. 스탑헌팅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리 설정하지 않고 수동으로 손절하는 방법도 있다